
[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신임 차관보로 김인중 농촌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인중 신임 차관보는 충북 충주 신흥고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제협력과, 식량정책과, 공보관실을 거쳐 장관 비서관과 재정평가팀장, 농어촌정책과장을 맡았다. 미국 농무성 파견 경험도 있다.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과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후 농식품부에 돌아와 창조농식품정책관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는 식량정책관을, 2019년에는 농촌정책국장을 역임했다. 특히 창조농식품정책관을 맡던 당시 친환경 농식품 등 안전한 먹거리 활성화와 농식품 분야 벤처·창업 생태계 구축 등에 힘썼다는 평가다.
농촌정책국장 시절에는 쌀 수급과 시장 안정화 업무를 맡았고, 올해 처음 시행한 공익직불제 도입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농촌정책국장을 맡아서는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 융복합 등의 업무를 총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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