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07.20 13:48

정용진, 깜짝 현장 행보…이마트 강릉점 찾아 장보고, 직접 요리도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강릉점을 깜짝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마트 강릉점에서 쇼핑 카트를 끌고 장을 보는 사진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강릉점에서 피코크 즉석떡볶이, 부대찌개 등을 구매했고 새우, 고기 등과 함께 즉석떡볶이를 조리하고 있는 모습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정 부회장의 이번 강릉점 방문은 리뉴얼 점포에 대한 점검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릉점은 지난 5월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선보였다.
이마트는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고강도 쇄신에 나선 가운데, 올해 월계점을 시작으로 전국 140개 점포 중 30% 이상을 대대인 리뉴얼 작업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강릉점에 앞서 리뉴얼을 마친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방문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리뉴얼의 핵심인 그로서리 매장을 먼저 찾아 신선식품 코너를 둘러봤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이 찾는 신선식품은 이마트에 꼭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어야 고객들이 이마트를 찾는다”며 “이런 차원에서 월계점 신선식품 매장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지난 14일과 15일 롯데 시그니엘 부산,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강릉점까지 찾으면서 일주일 사이 롯데·현대·신세계 3사의 사업 현장을 모두 둘러봤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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