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07.17 09:03

기재차관 "경기 하방압력 결코 가볍지 않다"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제조업 취업자 감소 폭 확대와 상용직 고용 증가 폭 둔화가 지속 되는 흐름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경기 하방압력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을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자영업자와 청년 등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공공부문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 11만5000개에 대한 모집공고 중에 있다"며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30만개에 대한 지자체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7월 중 참여자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청년디지털 일자리 및 일 경험 지원 11만개는 7월 말부터 시행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위기시 일자리를 지키는 것은 경제 전체의 충격을 줄이는 우선적인 방책"이라며 "전염병으로 인한 공급충격이 소비, 투자 감소 등 수요 충격으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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