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07:12

제약·AI업계 “심평원 데이터 더 열어달라”…심평원 “개방 속도 높이고 안전장치 강화”

가명정보 결합·의료영상 개방 수요 늘어…“폐쇄망 분석센터·반출 전 재식별 검토 등 다중 안전장치 운영”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방대한 청구자료와 진료정보를 집적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심평원이 데이터가 단순히 축적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과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보건의료데이터는 개인 민감정보가 포함된 정보인 만큼 다중 안전장치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는 설명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선표 빅데이터실장은 23일 심평원 본원에서 열린 빅데이터실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추진 중인 빅데이터실의 주요 과제와 성과를 소개했다. 심평원, 보건의료데이터 혁신 플랫폼으로…AI 파운데이션 모델·클라우드 전환 추진 먼저 심평원 빅데이터실은 보건의료 분야 AX(AI Transformation) 기반을 조성하고 데이터경제를 선도하는 ‘데이터 혁신 플랫폼’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 국민 진료정보 공통데이터모델(CDM) 기반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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