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14:41

교육부 장관 "충북의대 교육 여건 상당히 개선"…정작 충북의대 교수는 "시한폭탄" 우려

최교진 장관, 9일 교육 여건 확인 위해 현장 간담회 개최…의료계는 현장 상황과 괴리된 교육부 인식에 '황당'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교육부 최교진 장관이 2027년도 의대정원 결정을 앞두고 의대 교육현장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9일 충북대 의과대학을 방문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이 상당히 진척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는데 정작 충북의대 교수를 비롯한 의료계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최 장관은 이날 오전 충북 의대에서 의대 교육여건 점검 및 의대교육 관계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것과 관련 페이스북에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에 대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 의대의 교육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어 “우선 강의실, 실습실 등 주요 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충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며 “특히 24∙25학번 중첩으로 교육 인원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황을 고려해 수업 운영 현황과 향후 강의 개설 계획 등을 중점 점검했다

2026.02.0615:22

정은경 "의대정원, 다음주 결정 희망…지필공 복원에 적절한 의사인력 양성 중요"

6일 보정심 회의 모두발언…"의사 늘린다고 모든 보건의료 문제 해결 안 되지만 중요한 첫 걸음"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적절한 의사인력을 양성하는 건 지역∙필수∙공공의료 복원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다음주 회의에서 향후 양성할 의사인력 규모를 국민들께 설명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6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매주 회의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종합해 보면 많은 분들이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계위 결과를 존중해 의대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줬다”고 했다. 이어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학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조언들도 많았다”며 “주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논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오늘 회의에선 지난 회의에 이어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 위해 수급추계 모형의 장단점에 대한 논의와 급격한 정원 변동을 막기 위한 상한선을 두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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