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15:49

복지부·중기부, 유망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위해 맞손 "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강화"

'블록버스터 창출 후보기업' 육성 위해 전주기 협업…자금 공급·성과 창출·생태계 혁신·정책 지원 등 '4UP 전략' 추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합동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방안은 중기부에서 지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지속 성장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확대 흐름 속에서, 유망 제약바이오벤처의 혁신 신약 창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략으로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3배 규모로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그 속에서 한국은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바이오의약품 수출 세계 10위권 진입 ▲기술수출 21조원 달성 ▲의약품 파이프라인 세계 3위 등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신약개발 특성상 장기간·고위험

2026.03.2407:33

지역 민초의사들 사이에서 부는 '의사노조' 바람…"이젠 노조 아니면 투쟁 어려워"

전남의사회, '의사노조 설립 지원 특별위' 의협 건의안으로 채택…봉직의·개원의 구분해 실질적 협상력을 강화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의정사태 이후 새로운 의료계 협상력 제고 방안으로 의사노조가 떠오르고 있다. 특히 기존에 노조가 설립된 교수나 전공의 등에 더해 봉직의와 개원의까지 노조로 규합하는 방안이 바텀업 방식으로 지역의사회에서부터 거론되고 있어 주목된다. 전라남도의사회는 21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대한의사협회 총회 건의안으로 '의사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 대책 수립의 건'을 의결했다. 의협 산하 '의사노조 지원 특별위원회'를 신설해 각 직역별 노조 설립을 지원하고 개원의를 포함한 '한국형 의사 직능 연합 모델' 연구를 추진하자는 취지다. 의사노조가 신설될 경우 노동조합법에 근거한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해 기존 집단행위 시 발생하던 업무방해죄나 공정거래법 위반 리스크가 해결될 수 있다. 또한 거대 자본화된 의료 환경에서 전공의, 교수, 봉직의의 노동 인권을 보호하고 실질적 협상력을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단일 건강보험제도와 요양기관 강제지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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