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대증원 580명, 결정된 바 없어"
2027~2029 '580여명', 2030~2031 '780여명' 증원 보도에 해명…"지속 논의해 나갈 예정"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보건복지부가 2027년도 의대정원 580명 증원 보도와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한 언론이 27일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의에서 복지부가 2027~2029년은 정원을 579~585명, 공공의대와 신설의대 정원이 더해지는 2030~2031년에는 779~785명으로 제안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복지부는 “5차 보정심에서는 수급추계 모형의 적합성, 의대 교육여건 등을 고려해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에 대해 논의했으나, 의대정원 또는 모집 인원 규모를 결정한 바 없다”고 했다. 이어 “이번주 개최 예정인 의료혁신위원회 회의에서 의사인력 양성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다음주 차기 보정심에 그 결과를 보고한 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입시 일정 등을 고려해 오는 2월 3일, 늦어도 2월 10일까지는 2027년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