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508:35

16일 시청 앞에서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 열린다

의료악법 저지 위해 총집결 ...시민들을 위한 간호법 OX퀴즈, 행사 이후 가두행진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일대에서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그간 의협을 비롯한 보건의료 13개 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반대해온 간호법과 의료인면허취소법이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상황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끝까지 의료악법을 저지하겠다는 뜻을 국민과 국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요양보호사 등 약소직역들이 대거 참여해 업무영역을 침탈하는 간호법 철회를 강력히 호소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여러 의료계 대표자들의 연대사, 대한의사협회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박명하 위원장의 투쟁사 등이 준비돼 있다. 특별히 식전 행사로 회원들의 특별공연과 OX퀴즈로 간호법의 문제점을 알아보는 순서를 준비해 시민들이 간호

2023.04.0808:00

보건복지의료연대 “보건의료 협업체계 와해시키는 악법, 반드시 저지하겠다”

릴레이 1인 시위...8일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총파업 결의를 위한 확대임원연석회의’ 예정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단체들은 4월 첫째주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 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 3일에는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박명화 부회장이 1인시위자로 나섰다. 박 부회장은 “간호법은 타 보건의료직역의 업무를 침해할 법안으로 보건의료직역간에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민주적 절차 없이 본회의로 직회부하여 안건으로 부의됐다”며, “간호법이 통과되면 보건의료직역간 갈등이 심화되고 보건의료 협업체계가 붕괴돼 국민건강에 위협을 가한다.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데이터 품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일에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안영회 이사와 임상생리학검사학회 오중호 회원이 더불어민주당사와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안영회 이사는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고 면허를 취득한 임상병리사 회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타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