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2년 연속 ‘우수검사실’ 인증
진단검사의학재단 평가서 울산 북구 종합병원 최초
울산엘리야병원이 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는 검사실 신임평가에서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증이다. 우수검사실 인증은 검사 결과의 정확도와 진단 과정의 신뢰도를 공인하는 제도다. 오진 위험을 줄이고 진단 단계의 정확성을 높인 병원에게 부여된다. 평가는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임상미생물검사, 수혈의학, 진단면역검사, 분자진단검사, 종합검증, 현장검사 등 9개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상근 전문의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임상병리사,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평가에 임했다. 모든 항목에서 지난해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검사기기 관리부터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에서 의료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진단검사의학센터 김성률 교수는 “질 관리를 강화해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매년 인증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