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점검]① 우후죽순 생겨나는 플랫폼 기업들...서비스 늘리고 수익 모델 찾고
정부 제도화 의지에 출시 예정 기업까지 50곳에 달해...새로운 기능 추가하고 수익화 모색에 골몰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윤석열 정부가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의지를 보이면서 새로운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기존 업체들은 이용자를 뺏기지 않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는 한편, 수익 모델 마련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16일 메디게이트뉴스가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이후에도 다수의 서비스가 새로 출시됐거나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인 기업까지 하면 50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전화기 너머 환자 잡아라"...코로나 팬데믹에서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 20여곳으로 늘어] 카카오 계열사 ‘룰루메딕’에 관심...‘모비닥’ ‘어디아파’는 의사가 대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건 지난 5월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된 룰루메딕이다. 룰루메딕은 카카오 계열사인 엘케이엠에스리미티드 김영웅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지난 6월 말(안드로이드 기준) 비대면 진료∙약배송 앱 ‘룰루메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