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다홈헬스케어, JCI 홈케어 국제인증 획득
환자안전·감염관리 등 국제 기준 충족…재택의료 서비스 표준화·품질 향상 기대
바야다홈헬스케어가 국내 홈헬스케어 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의 홈케어(Home Care) 부문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공보험 기반의 급여 서비스와 개인 부담의 비급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단일 기관으로는 아시아 최초 사례다. 바야다홈헬스케어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JCI 현장 조사를 받은 뒤, 지난 23일 공식 인증서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JCI는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의료기관 인증기관으로, 홈케어 인증은 병원 인증과 별도로 재택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환자와 돌봄 제공자의 안전, 케어의 연속성, 현장 직원의 역량, 체계적인 품질 개선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바야다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자안전, 케어 연속성, 감염 예방 및 관리, 약물 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 시설 및 정보관리, 거버넌스 등 홈케어 운영 전반이 국제 기준을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