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지역의사는 '도태의사'라는 한의사협회 사과하라
• 02 의협, 한의사 피부미용 보수교육 공식화에 "한의사 의사 코스프레 도 넘었다"
• 03 관리급여에 환자단체도 ‘분통’…“부담 늘어 치료 기회 박탈”
• 04 충북대 고창섭 총장 사퇴 의사 밝혀…일방적 대학 운영 영향
• 05 李대통령 "서울대병원만 왜 복지부 이관 빠졌나"…교육부 "단계적 추진"
• 06 한의사 피부미용 보수교육 공식화…한의협 "경쟁 도태된 의사들, 지역의료나 매진하라"
• 07 올해만 K-바이오 기업 6곳과 라이선스 계약 체결한 릴리와 베링거가 집중 투자한 분야는
• 08 "의정사태 직격탄 맞은 응급의학과"…전공의 지원율 56%, 역대 최저 수준
• 09 상위법 근거 없는 ‘관리급여’ 도입 추진, 법치주의 훼손 행정 폭거를 규탄한다
• 10 의사 출신 인요한 의원, 의원직 전격 사퇴

• 01 지역의사는 '도태의사'라는 한의사협회 사과하라
• 02 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교수 "한국 일차의료 개원가 지속가능성 없어"
• 03 의협, 한의사 피부미용 보수교육 공식화에 "한의사 의사 코스프레 도 넘었다"
• 04 관리급여도 실손 보장…'환자진료권' 위협 우려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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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백신학회 제22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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