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日 크레아보, 유통 계약 체결하고 일본 AI 시장 공략
제이엘케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상사 마루베니 그룹(Marubeni Corporation)의 헬스케어 자회사 크레아보(CLAIRVO TECHNOLOGIES, Inc.)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계약 체결로 제이엘케이는 ▲AI 기반 CT 분석 솔루션(JLK-CTP, NCCT 등) ▲뇌 영상 정량화 기술(PWI 등)을 중심으로, 일본 의료기관에 제품을 직접 공급할 수 있는 공식 루트를 확보하게 됐으며, 단기간 내 실질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마루베니 그룹은 일본 5대 상사 중 하나로, 에너지·식품·산업재·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재계 핵심 기업이다. 이 중 크레아보는 마루베니 주식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새로운 의료기기를 발굴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엄선된 의료 AI 솔루션을 일본의 의료기관에 제공하기 위해 각종 사업 허가 취득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국제 거래 및 의료기기, 2025.07.07
대웅제약, '스토보클로'로 골다공증 치료 패러다임 전환
대웅제약은 골다공증 치료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STOBOCLO)’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해 전국 8개 도시에서 개최한 ‘퍼펙트(PERFECT) 심포지엄’을 성료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퍼펙트(PERFECT)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대구, 경주, 부산, 전북, 광주, 제주에서 총 11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72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심포지엄의 슬로건 퍼펙트(PERFECT)는 스토보클로의 핵심 가치인 ▲Providing ▲Economical ▲Reliable ▲First-in-class ▲Effective ▲Cure for ▲Treating Osteoporosis의 약자로,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많은 환자에게 제공하고, 국내 최초의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로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스토보클로의 비전을 담고 있다. 스토보클로는 국내 최초로 발매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로 글로 2025.07.07
유비케어, 주차별 처방 실적 분석 솔루션 'Weekly Pro' 출시
유비케어는 의약품 처방 실적을 주 단위로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 ‘위플리 프로(Weekly Pro)’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위클리 프로(Weekly Pro)’는 전국 8000여 개 약국 패널의 원외 처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 단위 약품별 실적을 추정·분석해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매주 금요일, 직전 금요일부터 이번 주 목요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제약사에 제공하며, 이를 통해 주간 및 누적 실적은 물론 전년·전월 동기 대비 실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종별 데이터’를 통해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 유형별 실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 데이터’는 대지역(17개)부터 소지역(254개)까지 세분화된 처방 실적과 점유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약사는 종별·지역별 성과를 한눈에 파악하고, 보다 정교한 전략 수립과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 가능하다. PC는 물론 모바일과 태블릿 환경에서도 접속할 수 있어, 주간 회의 중 실적 데이터를 실시간으 2025.07.07
대원제약 '포타겔현탁액', 5년째 판매량 1위
대원제약의 지사제 '포타겔현탁액'이 2021년부터 2025년 5월까지 5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해당 기간 동안 최다 수량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의 의약품 판매 통계(IQVIA Sellout data 2025.05)에 따르면 포타겔 6포 제품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64만 팩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약 33만 팩을 판매한 2021년부터, 두 배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한 작년까지 매년 최다 판매량을 경신해 왔다. 또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기준으로는 약 29만 팩이 판매됨으로써 선두자리를 지켰다. 포타겔은 디옥타헤드랄 스멕타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주로 성인 및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 증상 완화와 성인의 식도, 위·십이지장 관련 통증 완화에 사용된다. 포타겔의 가장 큰 특징은 흡착성으로, 위장관 내에서 유해 물질과 독소를 흡착하고 손상된 점막에 결합해 보호막을 형성한다. 회사 측은 " 2025.07.07
맥스마빌 장용정, 데노수맙 중단 이후 치료옵션으로 부상
유유제약의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 장용정이 데노수맙 중단 이후 골밀도 유지를 위한 순차치료 옵션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7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대한골대사학회 국제 학술대회 SSBH 2025에서 을지의대 김효정 교수가 발표한 이번 연구는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평균 4.2회의 데노수맙 투여 후 다양한 골흡수억제제로 전환했을 때의 골밀도 유지 효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저용량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 복합정(맥스마빌®장용정)군에서 요추, 대퇴 경부, 대퇴 전체 부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골밀도 감소가 관찰되지 않았다. 반면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로 전환한 군에서는 모든 측정 부위의 골밀도가 다른 치료군들에 비해 현저하게 감소했다. 이반드로네이트로 전환한 군에서는 요추와 대퇴 경부 모두에서 골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리세드로네이트로 전환한 환자군에서는 대퇴 경부에서만 유의한 골밀도 감소가 관찰됐다. 2025.07.07
SK케미칼, '2024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SK케미칼은 다양한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적용해 지난 1년간의 ESG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으로 통용되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의 S2기준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NFD, 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가이드라인 등을 통합적으로 반영해 보고서 구성과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SK케미칼은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기준(ESRS)에 따라 사전에 설정한 5대 중대 ESG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인적자원 ▲구성원 안전보건 ▲윤리경영을 대상으로 이중중대성평가(Double Materiali 2025.07.07
MFC 2025,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서 개최
중국 의료기기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메디칼페어차이나 2025(Medical Fair China 2025, MFC 2025)’가 오는 8월21일~23일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역시 재활복지산업전’ ‘REHACARE CHINA (레하케어 차이나)’과 동시 개최된다. 중국 의료기기 시장은 ‘건강중국’ 국가 전략, 고령화 사회,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성장일로를 달리는 중이다. 2023년 기준 중국 의료기기 산업의 시장 규모는 1조1800억 위안(약 341조원)으로 전년 대비 10.28% 성장했고, 유통시장 규모도 1조3600억 위안(약 258조원)으로 6.25% 증가하며 안정적인 확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MFC 2025는 독일 뒤셀도르프 MEDICA의 중국 공식 패밀리 전시회다. 총 1만5000㎡ 규모의 전시장에 약 3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관객은 1만2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전시회에서는 25개국에서 2025.07.07
국내 제약·바이오 상반기 기술이전 10조원…1조 클럽만 3곳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2025년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은 9건이다. 총 규모는 약 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약 3건은 1조원 이상 대형 딜이다. 공동개발 계약까지 포함하면 12조원에 달한다.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후보물질부터 CAR-T 세포치료제, 피하주사 제형 플랫폼, BBB 셔틀 등 다양한 기술의 글로벌로부터 주목받았다. 6일 메디게이트뉴스가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이전 현황을 살펴본 결과 1월에는 계약이 전무했으며, 2월부터 6월까지 기술이전 소식이 꾸준히 이어졌다. 가장 먼저 기술이전 소식을 알린 기업은 올릭스여, 지놈앤컴퍼니, 앱클론이 뒤를 이었다. 올릭스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MASH와 기타 심혈관·대사 질환을 표적하는 임상 1상 후보물질인 'OLX702A'(물질명 OLX75016)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9117억원에 이전했다. 계약에 따라 올릭스는 OLX702A의 호주 임상 1상 연구를 완료한다 2025.07.06
제약바이오협회, 보험약제 정책·등재 전략 등 공유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3일 양재 aT센터 창조룸1(4F)에서 ‘2025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보험약가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협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제약기업의 약가 및 유관 부서 실무자들에게 보험약제 정책 방향, 약제 등재 전략과 사례 등을 공유, 약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90여 명이 참여했다. 노연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정책 방향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유기적으로 소통되는 오늘의 자리가 제도 개선과 산업 발전의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약가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험약제 주요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 보건복지부 김연숙 보험약제과장은 "제약산업의 건전한 성장 및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종합적 관점의 약가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필수의약품 공급 등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을 지원하는 약가제도 마련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5
진단키트 소송서 법원 "셀트리온 127억원, 휴마시스 39억원 지급하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을 둘러싼 셀트리온과 휴마시스 간 소송에서 법원이 양측 모두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휴마시스의 납기 지연과 셀트리온의 대금 미지급을 인정하며, 상호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앞서 양사는 2020년 6월 8일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개발 및 상용화, 공급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가용 항원 신속진단키트(POC)와 개인용 항원 신속진단키트(OTC)를 공동 개발했다. 이후 셀트리온은 미국법인을 통해 미국 시장에 납품을 추진했다. 셀트리온은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초까지 미국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휴마시스에 진단키트를 발주했으나, 휴마시스가 2021년 10월경부터 납기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셀트리온은 2022년 말 진단키트 공급 계약 해지를 휴마시스에 통보했고, 휴마시스는 “사실과 다르고 부당하게 과도한 요구를 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양측은 서로를 상대로 손해배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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