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유전자 전달 플랫폼 ‘GM-CAD1’ 美 특허 취득
진매트릭스가 자사 유전자 전달 벡터 플랫폼 ‘GM-CAD1’의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GM-CAD1은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기술을 활용해 바이러스 벡터를 조작해 제조한 스마트 유전자 전달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바이러스의 병원성과 인체 내 증식 가능성을 제거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벡터 자체의 면역원성을 낮추고 표적 유전자 전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M-CAD1 벡터 플랫폼은 체내에서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해 표적 유전자 항원에 대한 항체 생성을 돕는다. 또한 항원이 발현되는 표적 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면역반응을 유도함으로써 항암제, 유전자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진매트릭스는 앞서 자궁경부암과 대상포진 동물 치료 모델에서 GM-CAD1 플랫폼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특히 대상포진 백신은 기존 대비 3배 이상의 치료 효과를 보였으며, 지난 2월에는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GM-CAD1의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김 2026.10.07
제일약품, ‘K-VIP’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선정
제일약품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의 ‘2026년 제2차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K-VIP)’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K-VIP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수출입 규제 강화와 공급망 리스크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제일약품은 글로벌 학회·전시회 및 파트너링 행사 참가 지원 분야에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행사 참가 비용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JP-2266’과 혁신신약 항암제 ‘JP9441’ 등 대사·항암질환 영역의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전문가 자문과 해외 파트너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 사업 취지와 부합성을 인정받았다. 제일약품은 지원사업을 활용해 바이오유럽(Bio-Eu 2026.10.07
알테오젠,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흡수합병 결정
알테오젠이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양사는 7일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지분 62.9%를 보유한 종속회사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제품명: 아이럭스비, 아이젠피주)의 글로벌 임상 3상 완료와 유럽 승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테르가제주 등 의약품의 영업·마케팅과 황반변성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LTS-OP01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알테오젠이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하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알테오젠 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1 대 0.1679581이며, 합병 완료 시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주주에게 알테오젠 주식 600477주가 신규 발행된다. 알테오젠이 보유한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주식(포합주식) 62.9%에는 합병신주가 배정되지 않는다. 합병가액은 알테오젠 261345원,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43895원으로 산정됐다. 합병기일은 로 예정돼 있다. 합병비율은 2026.10.07
HK이노엔 도입 에크노글루타이드, 비만 청소년 임상 1b상 결과 발표
HK이노엔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의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에크노글루타이드는 cAMP(고리형 아데노신 일인산) 편향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이다. HK이노엔은 2024년 사이윈드로부터 해당 물질을 도입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임상 1b상은 12~17세 중국인 비만 청소년 4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에크노글루타이드 1.2mg, 1.8mg, 2.4mg 또는 위약군에 무작위 배정돼 20주간 치료를 받았다. 연구 목적은 안전성 및 약동학적 특성 평가와 함께 체중 및 BMI 감소 효과, 주요 대사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연구 결과 에크노글루타이드 투여군은 4주차부터 20주차까지 체중 감소 효과가 2026.10.07
대원제약, ‘2026 해리포터 런 in 부산’서 큐어반·아미노킹 홍보
대원제약은 3일 부산항 1부두 일대에서 열린 ‘2026 해리포터 런 in 부산’에서 상처 관리 브랜드 ‘큐어반’과 출시 예정인 ‘아미노킹 에너지샷 2600’(이하 ‘아미노킹’)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해리포터 런’은 해리포터 세계관을 테마로 한 비경쟁 러닝 행사로, 기록 경쟁보다 작품 속 분위기를 즐기며 함께 달리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은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에게 두 브랜드의 제품 특징을 소개했다. 운동과 야외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상처 관리 제품부터 간편한 영양 섭취 제품까지 선보이며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큐어반은 상처 부위와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상처치료 전문 브랜드다. 회사 측은 밴드의 밀착력과 사용감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형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며, 러닝은 땀을 흘리고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밴드의 부착력과 사용감을 살펴볼 수 있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소개한 ‘아미노킹’은 정식 출시 2026.10.07
GC녹십자, 자체 개발 아젤라산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 출시
GC녹십자가 자체 개발 및 생산한 아젤라산 성분의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젤라힐크림’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아젤라산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지난 7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이번 출시로 국내 제약사 중 처음으로 해당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주성분인 아젤라산은 염증성 여드름,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등 다양한 형태의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이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여드름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GC녹십자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라미네이트 튜브를 적용하고 자체 기술력으로 발림성을 높였다. 회사 측은 기존 수입 제품 중심이었던 국내 아젤라산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정재은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제품의 효과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해 개발했다”며 “금년부터 적극적인 소비자 광고를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2026.10.07
AI가 만든 단백질도 식별한다…구글 딥마인드 '신스ID 바이오' 공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인공지능(AI)이 새로운 단백질을 직접 설계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이제는 AI가 만든 단백질의 '출처'를 확인하는 기술도 필요해지고 있다. 이에 구글 딥마인드는 AI 설계 단백질에 워터마크를 삽입하면서도 표적 결합 기능을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바이오 분야의 출처 추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지난달 30일 합성생물학용 워터마킹 기술 '신스ID 바이오(SynthID Bio)'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AI가 만든 단백질의 기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워터마크를 적용할 가능성을 보여준 개념증명 연구로 제시했다. 관련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 AI는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단백질을 직접 설계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가 만든 단백질의 출처를 확인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현재 DNA 합성업체들은 주문받은 서열을 알려진 위험 병원체나 유해 2026.10.07
제약바이오협회,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 'K-스페이스 스테이숀'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10월 15일 오후 5시 협회 2층에서 제11회 'K-SPACE STATION(K-스페이스 스테이숀)'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K-스페이스 스테이숀은 제약바이오 분야의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이 보유한 기초·원천 및 우수기술을 공유하고 기술 활용 등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줄기세포치료제'다. 줄기세포치료제는 자기재생 능력과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줄기세포를 활용해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재생·복원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미셀 김현수 대표가 '줄기세포치료제에서 첨단재생의료로'를 주제로 줄기세포치료제 기술의 발전 방향과 첨단재생의료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어 강스템바이오텍 어해관 상무가 'OSCA: Pioneering a TMOAD paradigm'을 주제로 줄기세포 기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공유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K- 2026.10.07
한미약품, FAP 표적 SMDC 연구 결과 국제학회 발표
한미약품이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하는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 연구 결과를 국제 학회에서 구두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온 타깃(Discovery on Target) 2026’에서 진행됐다. 한미약품은 기존 항체 약물 접합체(ADC)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종양미세환경(TME)을 표적하는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 개발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ADC가 큰 분자 크기로 인해 종양 조직 내부 침투율이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암연관섬유아세포(CAF)와 세포외기질(ECM)이 밀집된 종양미세환경에서는 약물 확산이 제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상대적으로 분자 크기가 작은 SMDC를 신약 개발 전략으로 선정했다. SMDC의 표적으로 FAP을 선정한 이유는 FAP이 CAF에서 높게 발현되지만 대부분의 정상 성인 조직에서는 발현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폐암, 연부조직육종, 췌장암, 2026.10.07
휴온스엔, 자사몰 공식 앱 '휴온스엔몰' 출시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자사몰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휴온스엔몰'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내 손안의 건강 비서'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자사 건강기능식품의 구매와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휴온스엔은 앱 출시를 기념해 신규 설치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앱 설치 시 10% 할인 쿠폰을 즉시 지급하고, 휴대폰 알림(PUSH) 설정 시 2000원 적립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앱 이용 고객을 위해 시즌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 참여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인기 건강기능식품 본품 증정과 할인 쿠폰, 적립금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공식 앱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자사 제품과 혜택을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매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시즌별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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