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스, 'MSD 헬스 이노베이션 서밋'서 심사위원단 선정 기업으로 수상
프로테오믹스 기술 플랫폼 기업 베르티스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MSD가 공동 개최한 'MSD 헬스 이노베이션 서밋'에서 심사위원단 선정 기업으로 최종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베르티스는 이 자리에서 AI 기반 신약 타깃 발굴 및 검증 플랫폼 'SURF'를 처음 공개했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8개 기업 중 베르티스는 심사위원단 선정 3개사 중 유일한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암 진단 솔루션과 단백질 분석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프로테오믹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14일 열린 이번 서밋은 '근거 기반 AI로 여는 차세대 헬스케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진흥원과 한국MSD는 물론, MSD의 전문 벤처투자 조직인 '글로벌 헬스 이노베이션 펀드(GHIF)', 아시아·태평양 지역 혁신팀 '아이디어 스튜디오(IDEA Studio)', 컬럼비아 대학교 기반 디지털헬스 솔루션 자문 플랫폼 ' 2026.08.04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조직개편으로 미래전략추진단·빅데이터팀 신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이달 1일부터 미래전략추진단과 빅데이터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하반기 중점사업 이행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연구지원 역량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지난달 전략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전방위적 혁신을 위한 조직 체계를 재편했다. 신설된 미래전략추진단은 전략기획분과, 경영혁신분과, 미래사업기획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재단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장비 및 회계·정보시스템 개선방안 발굴, 특화 프로그램형 연구개발(R&D)사업 기획 등을 담당한다. 빅데이터팀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소속으로, 지난달 구성된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 운영을 전담한다. 이 팀은 공동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와 데이터심의위원회(DRB)의 통합 심사체계 운영, 기업과 병원 간 의료데이터 연계, 데이터 활용 제품개발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에는 상급종합병원 2026.08.04
보령, 청소년 창작물 달 전송 추진
보령이 제3회 Humans In Space Youth(HIS Youth) 결선대회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1일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각당헌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는 '달에서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약 1700명이 지원했으며, 참가자들은 달 생활을 전제로 한 건강과 생명과학 관련 아이디어를 미술 작품과 연구 보고서로 발표했다. 행사에는 보령 김정균 대표,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우성 이사장, 우주항공청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결선대회에서는 NASA 우주생물학 포트폴리오 소속 파티 카루이아(Fathi Karouia) 박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세계 최전선의 우주 생명과학 연구 흐름을 접할 기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 수상작은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넘어 달로 전송된다. 보령은 NASA의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 사업(CLPS) 프로 2026.08.04
제약바이오 2분기 실적 개선…수출 증가에 공장 가동·기술료 효과까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올해 2분기에도 신제품과 수출, 기술료 수익 등에 힘입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실제로 잠정실적을 발표한 15개사 중 14개사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고, 12개사는 영업이익이 늘거나 흑자로 전환했다. 4일 메디게이트뉴스가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15개사의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러한 흐름이 확인됐다. 이번 2분기 실적을 종합하면 바이오의약품(CDMO·바이오시밀러), 전문의약품, 해외 수출, 기술료 수익을 확보한 기업들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계절성 백신 매출 비중이 높거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기업은 수익성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나란히 1조원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신규 바이오시밀러 판매와 원가 개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 가동과 환율 효과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제약기업 중에서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 대 2026.08.04
서울창업허브 공덕, 룩스이노베이션과 유럽 진출 세미나 개최
서울창업허브 공덕이 스카이인큐(SkyinQ)와 룩셈부르크 국가 혁신기관 룩스이노베이션(Luxinnovation)과 공동으로 ‘EU 런치패드: 룩셈부르크 - 유럽시장의 전략적 교두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지난 7월 21일 이 행사를 진행했다.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임직원과 액셀러레이터, 투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스카이인큐는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허브배치 프로그램 협력 파트너다. 행사는 스카이인큐 김제혁 디렉터의 사회로 시작됐다. 서울경제진흥원 김종우 창업본부장의 환영사와 자크 플리스(H.E. 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의 개회사에 이어 서울창업허브는 ‘글로벌 확장 프로그램(Global Expansion Program)’과 ‘트라이에브리씽 2026(Try Everything 2026)’을 소개했다. 룩스이노베이션 제니 헬렌 헤드버그(Jenny Hällen Hed 2026.08.04
HLB그룹, 새 GI와 'HLB WAY' 선포
HLB그룹이 새로운 그룹 아이덴티티(GI)를 선포하고 행동 원칙인 'HLB WAY'를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HLB그룹은 이날 서울 강남구 HLB 학동 사옥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그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했다. 새 GI는 바이오, 헬스케어, 반도체, 유통 등 다양한 산업으로 성장한 HLB그룹의 여정과 'Human Life Better' 철학을 디자인 언어로 구현했다. 로고에는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Innovation), 서로 다른 역량을 연결해 가치를 창출하는 연결(Connection), 가치를 더 넓은 세상으로 퍼뜨리는 확장(Expansion)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가 담겼다. 'H'는 사람과 기술, 기업과 사회를 연결하는 개방성과 포용을, 'L'은 삶을 지탱하는 기반과 지속적인 성장을, 'B'는 열린 구조와 끊임없는 혁신을 상징한다. 대표 색상은 강렬한 에너지와 역동적인 생명력을 나타내는 마그마(Magma) 컬러를 적용했다. HLB그룹은 'HLB WAY'를 통해 실패를 두 2026.08.04
서울제약, ISO 37301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서울제약이 ‘KS A ISO 37301:2021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ISO 37301은 조직이 적용받는 법률과 규제, 내부 규정 등 규범 준수 의무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리스크를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수립, 실행, 평가 및 지속적인 개선에 관한 요구사항과 지침을 제시하는 국제표준이다. 서울제약은 이번 인증 취득을 위해 규범준수 방침과 목표를 정비했다. 부서별 규범준수 리스크 식별 및 평가, 임직원 교육, 내부심사와 경영검토 등 전사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은 문서심사와 현장심사, 임직원 인터뷰 등을 통해 서울제약의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이 ISO 37301의 요구사항에 적합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봉환 서울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ISO 37301 인증은 회사의 규범준수경영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준법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4
메디웨일, 미국예방심장학회서 닥터눈 CVD 연구 5건 발표
메디웨일이 미국예방심장학회(ASPC) 학술대회에서 닥터눈 CVD 관련 연구초록 5편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웨일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심혈관질환 예방 학술대회(Congress on CVD Prevention)에서 닥터눈 CVD 임상 근거 5건을 공개했다. 이 중 3편은 구두 발표로 채택됐다. 구두 발표 연구에는 당뇨병 환자에서 기존 심혈관질환 위험 예측 모델과 닥터눈 CVD 평가 결과를 비교한 연구, 미국 대표 안과 코호트인 아레즈(AREDS) 망막 이미지를 활용해 10년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한 연구, 콜레스테롤 수치 등 기존 평가 방법을 보완해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연구가 포함됐다. 메디웨일은 학술대회 전 세계적 심혈관 석학들을 초청해 전문가 좌담회도 개최했다. 관상동맥 석회화 지수(CAC) 활용 분야의 권위자인 매튜 부도프(Matthew J. Budoff) 교수를 비롯해 미국 내 예방심장학 및 심혈관질환 전문가 5명이 참 2026.08.03
멀츠 에스테틱스, 레디어스 누적 사용량 2000만 시린지 돌파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자사의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HA) 제제 ‘레디어스’의 전 세계 누적 사용량이 2000만 시린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레디어스는 2004년 유럽 CE 인증을 받은 뒤 200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이어 2010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현재 전 세계 85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출시 20년 이상을 맞아 200편 이상의 임상 및 학술 데이터를 축적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레디어스의 주성분인 CaHA는 입자 크기가 균일하고 표면이 매끄러운 둥근 구조를 띤다. 이 구조가 체내 섬유아세포와 직접 접촉해 활성화시키는 작용 기전을 가진다. 글로벌 컨센서스 희석 농도를 기준으로 환자의 연령과 피부 상태, 요구도에 맞춰 얼굴부터 손등까지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유수연 대표는 “레디어스가 전 세계 누적 2000만 시린지 사용 기록을 달성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및 학술 데이터 2026.08.03
부천세종병원, 소사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휴이노가 자사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가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 순환기내과에 도입된다고 3일 밝혔다. 메모 큐는 환자가 착용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전도(ECG)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환자는 무선 장비를 통해 병동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의료진은 중앙 모니터링 화면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대 300명 가량의 환자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 이동 중 발생하는 모니터링 공백을 줄이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메모 큐의 핵심인 초소형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 M(MEMO Patch 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 응급 제세동이나 펄스장 절제술(PFA) 시행 환경에서도 장비 제거 없이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국제 의료기기 안전 규격(IEC 60601-1)상 가장 엄격한 등급인 ‘Type CF Defib-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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