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8.04 09:22최종 업데이트 26.08.04 09:22

제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조직개편으로 미래전략추진단·빅데이터팀 신설

미래동력 확보와 데이터 기반 연구지원 역량 강화에 주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이달 1일부터 미래전략추진단과 빅데이터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하반기 중점사업 이행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연구지원 역량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지난달 전략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전방위적 혁신을 위한 조직 체계를 재편했다.

신설된 미래전략추진단은 전략기획분과, 경영혁신분과, 미래사업기획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재단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장비 및 회계·정보시스템 개선방안 발굴, 특화 프로그램형 연구개발(R&D)사업 기획 등을 담당한다.

빅데이터팀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소속으로, 지난달 구성된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 운영을 전담한다. 이 팀은 공동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와 데이터심의위원회(DRB)의 통합 심사체계 운영, 기업과 병원 간 의료데이터 연계, 데이터 활용 제품개발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에는 상급종합병원 5곳을 포함해 대구광역시와 AI·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박구선 이사장은 “첨단의료산업 기술혁신과 정부 R&D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추진했다”며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재단의 미래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케이메디허브 # 조직개편 # 미래전략추진단 # 빅데이터팀 #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 # 박구선 # IRB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