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KOVAS2026서 심혈관 치료제 임상 근거 공유
로수젯·아모잘탄패밀리·아모프렐·피도글 연구결과 소개
한미약품이 대한혈관학회 국제학술대회(KOVAS2026)에서 주요 심혈관계 치료제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한미약품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 고혈압 치료 복합제 ‘아모잘탄패밀리’, 초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 항혈소판제 ‘피도글’의 임상적 이점을 소개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고려의대 홍순준 교수와 아주의대 소문승 교수가 발표했다. 홍순준 교수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이 저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LDL-C) 목표 수치를 낮추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LDL-C 목표 달성과 조기 달성이 심혈관 사건 예방에 중요하다는 근거가 축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의대 나상훈 교수와 한림의대 이종영 교수가 발표했다. 나상훈 교수는 관상동맥중재술(PCI) 후 이중항혈소판요법(DAPT)을 받은 환자에서의 장기 항혈소판 단독요법 근거를 공유했다.
이종영 교수는 2026 고혈압 진료지침을 기반으로 아모프렐의 임상적 이점을 소개했다.
김나영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주요 심혈관계 치료제의 임상적 근거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진이 국내 유일의 초저용량 단일제형복합제인 아모프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근거 중심 마케팅을 통해 아모프렐의 임상적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약품
# KOVAS2026
# 로수젯
# 아모잘탄패밀리
# 아모프렐
# 피도글
# 심혈관계 치료제
# 임상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