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0.11.17 15:01최종 업데이트 20.11.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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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테크] 수면 상태 확인하고 움직임 측정하는 이원오엠에스의 수면 플랫폼 '다이브'

수면센서 개발해 수면센서와 매트리스의 결합...가구회사에 공급, 소비자들 상대 브랜드 홍보


이원오엠에스는 13일~15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슬립테크2020'에 참석해 수면센서와 수면센서를 접목한 매트리스 다이브(DIVE)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원래 디스플레이, 멀티터치 패널, 투명모니터, 키오스크, 미러티비(모니터 활용이 가능한 특수거울) 등을 개발하는 IT회사다. 6년간 연구개발 끝에 수면센서를 개발해 매트리스를 비롯해 각종 가구, 가전과 결합한 제품을 이번 슬립테크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수면센서는 실시간으로 수면상태를 확인하고 수면중 긴장상태, 무호흡상태, 코골이 상태를 진단한다. 수면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자별로 비교 관리할 수 있으며 시간별 수면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면 상태를 분석해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수면 중 사용자의 심박수를 체크해 감지하지 못하는 건강상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코골이 소리를 감지해 코고는 시간을 측정하고 코고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모션베드가 작동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수면센서를 인간친화적인 매트리스에 결합했다. 회사측은 “뒤척이는 수면을 방지하기 위해 초고밀도 컴포트 폼과 고밀도 서포트폼, 고탄성 베이스폼 등을 앞면(소프트버전)과 뒷면(하드버전)에 이중으로 설계해 어느 면을 선택하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센서와 컨트롤러로 사용자의 수면상태에 따라 스탠드, 커튼, 에어컨 등 연동된 주변 기기를 제어하는 기능도 넣었다.  

이원오엠에스 남형호 대표는 “불면증이 있는 환자는 물론 노인이나 어린 자녀, 몸이 불편한 사람 등이 사용하면서 건강한 수면 습관을 들일 수 있고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수면 팁도 얻을 수 있다”라며 “수면 패턴을 다각도를 분석해 수면 패턴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발견하고, 긴장 상태나 이상신호가 감지될 경우 알람을 발생시킨다”고 했다. 

남 대표는 "그동안 대형 가구 회사들과의 접목을 통해 수면센서의 판매망을 확보하고자 했고 이번 전시회에도 몇 개 가구회사가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기회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이브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했다"라며 "이제 막 출시한 다이브가 앞으로 수면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면박람회 # 슬립테크 # 대한민국꿀잠프로젝트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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