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8.04 09:30최종 업데이트 26.08.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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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자선전시회 개최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서 진행…수익금 전액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지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가 자선전시회 '제3회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를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아트센터 3층 도암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관람은 무료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과 청년 작가의 작품과 푸르메병원 어린이들의 재활치료 중 만든 미술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장애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푸르메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단순 전시를 넘어 참여형 플랫폼으로 구성했다. '그리는 마음'(청소년 작품), '보여주는 마음'(청년 작가 부스), '바라보는 마음'(병원 어린이 작품), '나누는 마음'(바자 및 굿즈숍) 등 4가지 테마로 꾸며졌다.

전시에서 발생하는 작품 판매 및 후원 수익금은 전액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 지원에 쓰인다. 지난 2년간 해당 전시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약 4200만 원이다.

주소영 서울아트센터 도암 대표는 "많은 분의 관심과 정성 덕분에 3회째 자선 전시를 이어오게 됐다"며 "이 나눔이 일회성 울림에 그치지 않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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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기자 (wj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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