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IVD위원회 정기워크숍 개최
내달 3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서 열려…검체검사 위·수탁 수가 개편 영향 논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11월 3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IVD위원회 주관으로 '2026년 KMDIA IVD위원회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검체검사 위·수탁 수가 개편이 의료계와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IVD위원회 전체 위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업계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윤무열 위원장의 개회사와 김영민 협회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천새임 보험분과장이 '검체검사 수가 인하 개편 안내 및 IVD위원회 대응 현황'을 발표한다. 이어 산업계의 수가 개편 현황을 공유하고, 협회 보험위원회 이상수 부위원장이 '보험위원회의 과거 대응 사례'를 소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송상훈 교수(진단검사의학회 총무이사)와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이 '검체검사 위·수탁 수가 인하 개편이 의료계 및 환자에 미치는 영향 및 제언'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후 토론에서는 수가 개편이 의료계와 산업계, 국민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위원장은 "정부의 건강보험 정책과 보건의료 제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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