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림제약은 24일 지역사회 공헌 및 환경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용인시 경안천 수포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한림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환경지킴이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안천 일대 약 3km 구간을 따라 쓰레기 수거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사전에 준비한 EM(유용 미생물)흙공을 경안천에 투입하는 수질개선 활동에도 동참했다.
EM흙공은 유용 미생물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것으로,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분해되면서 수질개선과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림제약은 작년 하반기 경안천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5월 23일 상반기 활동에 이어 이번 하반기 활동까지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부터 환경정화 활동을 연 2회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용인시와 경기도 수자원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 참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내 하천 수계에 위치한 시·군의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인근 하천을 정기적으로 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하천 환경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경안천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생활 하천인 만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