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법원 인용 결정 시 5년간 2000명 증원 결정 모두 효력 정지…정부, 자료 미제출 시 '패소'
• 02 법원, 의대 증원에 브레이크…"정부, 다음 달 중순까지 모집 정원 최종 승인 말아야"
• 03 사직 전공의 눈물의 호소…"올바른 의료개혁 고민했는데 남은건 의사 악마화"
• 04 '2000명' 근거 미흡 지적에 정부 우물쭈물…법원 "5월 10일까지 과학적 근거 제출"
• 05 정부 태도가 '의료 대란' 만들어…"의사 두들겨 패 지지도 높이는 정치 사라져야"
• 06 의대 교수 사직에 '징역형' 검토한 복지부…"협박죄, 강요죄 형사고소 진행"
• 07 [단독] 의학교육협의회, 특위 구성해 의대생들 군입대 조사해보니 현역 입대자 '무더기'
• 08 의대 교수들 "윤 대통령 의료정책보다 문 케어가 더 진정성있어"한 목소리
• 09 안철수 의원 "올 가을 지방 대학병원부터 줄도산…의대 증원1년 유예하자"
• 10 박 차관 "원점 재검토,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대화의 자리로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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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김민호 서울의대 학생대표 "정부는 소통·신뢰 부재…독선과 오만으로 파국 스스로 초래"
• 04 '2000명' 근거 미흡 지적에 정부 우물쭈물…법원 "5월 10일까지 과학적 근거 제출"
• 05 법원 의대 증원 제동에 대통령실 "판사 월권" 격앙 반응…"반민주적 작태" 비판
• 06 의대 교수 사직, 관망하는 정부…교수들 진짜 떠난다, 충북의대 스타트
• 07 영수회담 지켜본 의료계…의정 갈등 봉합 위한 대안 빠지고 '속빈 강정' 메시지만 반복
• 08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 "의료계 통일된 대안 제시한다면 의대정원 조정 가능"
• 09 의대 교수 사직에 '징역형' 검토한 복지부…"협박죄, 강요죄 형사고소 진행"
• 10 법원 인용 결정 시 5년간 2000명 증원 결정 모두 효력 정지…정부, 자료 미제출 시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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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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