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선후배 한자리 모여 발전 방안 모색
유우회 정기총회 개최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이 게시글의 관련 기사
"레이저티닙, 1차평가변수 무진행 생존율(PFS) 유의성 충분…내년 1분기 허가 신청"
22.12.06
원희목 회장 "오픈이노베이션 선택 아닌 필수, 안 하면 죽음(Die) 뿐"
22.12.05
내년 국내 바이오시장도 부진? "유한양행 레이저티닙·한미약품 NASH 중심 높은 성장 가능성"
22.12.01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1차 치료제 임상3상 평가 목적 달성
22.10.14
국내 신약개발 R&D 파이프라인 1833건…투자 대비 양적으로 우세하나 상용화가 관건
22.06.29
유한양행,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 출시 1주년 기념…전국 80여개 의료기관 DC 통과
22.07.04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