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3.23 13:58최종 업데이트 26.03.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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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KIMES 2026 참여…역대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주요사업 홍보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팀 '케어마인더·마고'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참여해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주요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2024∼2025년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들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했다.

2025년도 창업경진대회 우수팀 '케어마인더'는 병실 내 입원 환자의 음성 요청사항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해 간호사에게 업무를 자동 분장해주는 'AI RAG 스마트베드'를 선보였다.

2024년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팀 '마고'는 녹음된 음성 답변을 통해 사용자의 감정과 우울감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및 생활 권고를 제공하는 '음성 AI기반 모바일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을 소개했다.

심평원은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 홍보부스를 제공뿐 아니라 창업 컨설팅, 투자유치 기회 제공, 보건의료빅데이터 제공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서 심평원은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도 실시했다. 요양급여비용 명세서 상 진료 정보를 확인해 제공하는 '내 진료정보 열람서비스', 응급실 의료진에게 환자의 수술 이력, 복약 의약품 등 진료 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응급진료지원 데이터 서비스'를 참관객에게 안내했다.

또한 AI 질환 판독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보건의료 영상진료 데이터 제공 서비스', 서로 다른 개인정보처리자 간의 가명정보 결합을 수행하는 '결합전문기관' 운영 등 대국민 서비스를 홍보했다.

아울러 공공데이터와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대국민 공공데이터 수요 및 개선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건강e음' 앱에 대한 시연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바이오헬스 산업의 급성장 동향에 발맞춰 국내 중소 의료기기 기업의 산업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1:1 현장 컨설팅과 강의도 진행했다.

심평원 국선표 빅데이터실장은 "KIMES 2026을 통해 심평원의 대국민 서비스 등을 참여기업과 참관객에게 알릴 수 있었고,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에게도 홍보의 장을 마련해준 좋은 기회였다"며 "올해 개최될 제12회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발굴될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에게도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건의료산업 시장에 안착하고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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