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29 21:02최종 업데이트 26.10.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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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비티시너지, 역노화 마이크로바이옴 신소재 개발 업무협약

83억원 규모 국책과제 공동 참여…인허가·비임상 지원과 제조공정 개발 분담


임상시험수탁기관 씨엔알리서치는 바이오기업 비티시너지와 ‘AI 활용 혈중 노화 유발인자 제어형 휴먼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역노화 바이오 신소재 및 지능형 제조기술 개발’ 과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옥희 고려대학교 교수팀이 이끄는 83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 양사가 공동 참여하는 것이다. 씨엔알리서치의 글로벌 인허가 노하우와 임상 네트워크에 비티시너지의 대량생산 기술 역량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씨엔알리서치는 바이오의약품 규제 동향 분석과 식품의약품안전처, FDA 등 국내외 인허가 전략 수립을 돕는다.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위한 비임상 패키지 구성 등 인허가 신청도 맡는다.
 
비티시너지는 배양이 어려운 후보 미생물의 대량생산 공정을 개발하고 시제품 제작을 담당한다. 또 치료제 개발 공정을 구축한다.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는 "이번 협약이 AI와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차세대 바이오 신소재 개발에 씨엔알리서치의 임상개발, 글로벌 인허가 전문성을 접목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신약개발 초기부터 비임상·규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국내외 임상 진입을 지원하는 개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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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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