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8.29 09:05최종 업데이트 26.08.29 09:05

제보

이대목동병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발달장애인 의료 접근성 협력 협약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및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원사업 추진…25일 업무협약 체결


이대목동병원이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및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부속회의실에서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 및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원사업’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장애친화 산부인과장, 배하석 장애인의료기관이용편의지원사업 책임자, 박선화 산부인과 교수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최종환 관장, 조윤경 국장, 김대중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적응 및 진료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여성장애인 모성보건 및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상자 의뢰·연계 협력도 강화한다.

또한 장애유형 및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진료·의뢰·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진료 전 사전정보 공유, 진료 동선 조정, 의사소통 지원 등 의료기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장애인 및 의료종사자 대상 보건·건강교육과 장애이해 및 장애친화 의료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도 펼친다.

김영주 장애친화산부인과장은 “그동안 여성장애인 중심의 케어 과정에서 2차 병원을 거쳐야 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 편의 증진과 맞춤형 진료 시스템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하석 책임자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환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장애 환자들이 병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양질의 통합돌봄 및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 업무협약 # 발달장애인 # 의료 접근성 # 통합돌봄 # 장애친화 산부인과 #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

조운 기자 (wjo@medigatenews.com)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