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7.25 07:32최종 업데이트 26.07.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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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 출생아 초청 견학 프로그램 운영

자연출산센터·신생아실 투어…감염팀 손씻기 교육 병행


좋은문화병원이 개원 48주년을 맞아 본원에서 태어난 6~8세 어린이 40여명과 부모를 초청해 특별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좋은문화병원 간호부가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자연출산센터와 신생아실, 소아청소년과 등 병원을 둘러보며 출산 당시의 추억을 되새겼다. 병원 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견학 전 하수진 감염팀장이 ‘어린이 맞춤형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진행했다. 니트릴 장갑과 물감을 활용해 세균 제거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체험형 교육이었다.

이양미 간호부장은 “첫 숨을 쉬었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다시 찾아준 모습이 감동적”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문화병원은 1978년 문화숙 산부인과를 모태로 개원했다. 누적 분만 건수는 11만8000여 건을 기록했다. 소아외과 전문의 상주와 고위험집중치료센터 운영, 24시간 전문의 및 간호사 상주 체계를 갖추고 있다. 월평균 분만 건수는 120~16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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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기자 (wj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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