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암병원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개최
11월 3~4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이 ‘2026년 암 바로알기 행사-암병원과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11월 3일과 4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환우와 가족, 내원객이다. 병원 측은 암 진단 및 치료 과정에 있는 환우와 가족에게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환우와 가족, 병원을 찾은 내원객이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첫째 날인 3일에는 전문의 강좌가 진행된다. 주제는 ▲갑상선암, 제대로 알면 치료가 보입니다(갑상선암센터 박준선 교수) ▲대장암, 우리는 이렇게 치료합니다(대장암센터 김인경 교수)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암환자의 피로 관리(암병원운영팀 정세나 종양전문간호사) 강의가 열린다. 이어 ▲영화 인문학 강연: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으로 알아보는 나의 행복목록 만들기(생각변화연구소 현정아 소장) 특강이 진행된다.
이명아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장은 “암 치료는 의학적 치료뿐만 아니라 투병 과정에서 오는 피로와 심리적 불안을 함께 돌보는 전인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힘든 치료 여정을 지나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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