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08.24 11:41최종 업데이트 21.08.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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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의사회 학회서 비오비타 '낙산균' 관련 연구결과 발표

"낙산균 섭취군에서 장내 염증 반응 억제·낙산 농도 증가 확인"


일동제약은 2021 세계여자의사회 서태평양지역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 비오비타의 '낙산균'과 관련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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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1959년 국내 기술로는 첫 선을 보인 장 건강 유산균·낙산균 제품이다.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성분 보강과 제품 세분화를 통해 새롭게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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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여자의사회 서태평양지역 학술대회는 한국여자의사회(KMWA) 주관 하에 '여자 의사의 미래 역할'이라는 주제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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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는 낙산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Clostriduium butyricum)의 유익성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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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 측은 고지방 식이로 인한 장내 미생물 환경 및 결장 점막 상태의 변화 등을 살펴보기 위해 동물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고지방 식이가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 및 결장 점막의 세포 증식에 영향을 미치며, 성별 및 연령에 따른 결과 차이도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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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특히 고지방 식이군을 대상으로 Clostriduium butyricum(낙산균)을 비롯한 비오비타균 3종을 섭취하게 한 결과, 대장 점막의 염증이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점막 및 혈청의 염증 반응 인자도 유의적으로 억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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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낙산균 섭취군의 대변을 분석한 결과,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유익한 대사물질인 부티레이드(butyrate, 낙산)의 농도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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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측은 "낙산균을 비롯한 비오비타의 유익균과 관련한 학술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장 건강의 중요성과 유익균의 역할 및 필요성 등을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민지 기자 (mjse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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