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아이즈, 휴·폐업 의료기관 EMR 보관·발급 시스템 2차 확산사업 수주
건강정보고속도로 사업 경험 바탕으로 국가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 참여
아이티아이즈가 '휴·폐업 의료기관 전자의무기록(EMR) 보관·발급 시스템 2차 확산사업'을 연속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디지털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환자가 온라인으로 조회·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휴·폐업 시 진료기록이 종이문서나 CD 형태로 보관돼 활용성과 접근성이 낮았으나, 이번 시스템을 통해 의료데이터의 디지털 전환과 표준화 기반이 마련된다.
아이티아이즈는 2023년 최초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2025년 1차 확산사업에 이어 올해 2차 확산사업까지 연속 수행한다. 회사는 시스템 설계부터 데이터 수집, 표준화, 보관, 발급까지 국가 의료데이터 관리체계 전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이티아이즈는 정부의 건강정보고속도로 사업과 의료데이터 표준화, 데이터 연계 및 활용 플랫폼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성남 아이티아이즈 대표는 "휴·폐업 의료기관 EMR 사업은 단순한 기록 보관 시스템이 아니라 국가 의료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건강정보고속도로와 의료데이터 표준화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의료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티아이즈
# EMR
# 휴·폐업 의료기관
# 전자의무기록
# 건강정보고속도로
# 의료데이터
# 표준화
# 이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