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6.30 09:50최종 업데이트 26.06.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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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아제르바이잔 품목허가 획득

아제르바이잔 시장 진출로 중동·유럽·아시아 진출 기반 마련

뉴럭스. 사진=메디톡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아제르바이잔 보건조(MOH)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제르바이잔은 수도 바쿠를 중심으로 의료관광 산업이 활성화되며 미용 시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국가다. 뉴메코는 빠른 시장 침투를 위해 메디톡스가구축한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할 계획이다. 메디톡스는 2019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큐녹스)'과 2020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4종을 출시했다.

뉴메코는 아제르바이잔을 거점으로 인접 국가로의 품목허가를 지속 추진하며 해외 판로 확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메코 관계자는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뉴럭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럭스는 최신 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강화한 제제로, 900Kda(킬로달톤)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중 최초로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해 동물유래성분 오염 위험을 제거했다. 또한 화학물질 처리를 최소화해 유효 신경독소 단백질의 변성도 낮췄다. 지난 2024년 페루를 시작으로 태국, 조지아, 볼리비아, 몰도바,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 등 중남미·아시아·유럽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메디톡스 # 뉴메코 # 뉴럭스 # 아제르바이잔 # 품목허가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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