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채선화 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서 수상…2009년 시범사업 초기부터 약 16년간 호스피스 돌봄 제공
가천대 길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채선화 팀장이 호스피스·완화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채 팀장은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호스피스 전문 돌봄의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 호스피스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 팀장은 간호사로서 2009년 호스피스 시범사업 운영 초기부터 약 16년간 말기환자와 가족에게 전문적인 호스피스 돌봄을 제공해 왔다. 환자의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심리적·정서적 어려움도 살피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채 팀장은 현재 권역별호스피스센터 팀장으로서 권역 내 호스피스전문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관 간 연계와 협력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5월 인천·경기지역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11권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됐다. 병원은 지역 내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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