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27 22:18최종 업데이트 26.10.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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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 충북 바이오 8개사 BIO JAPAN 2026 참가 지원

파트너링 82건·후속 미팅 23건…약 7000만 달러 규모 공동연구·기술이전·수출 상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BIO JAPAN 2026'에 충북 바이오기업 8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총 82건의 파트너링과 약 7000만 달러 규모의 공동연구·기술이전·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KBIOHealth는 참가기업의 박람회 참가비와 파트너링 등록비를 지원했다. 충북 바이오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이다.
 
참여 기업은 뉴로비비, 메타이뮨텍, 써큘러바이오, 엑솔런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온코젠, 혁진, A사 등 충북지역 바이오기업 8개사다.
 
참가기업들은 행사 기간 총 82건의 파트너링을 성사시켰고, 약 7000만 달러 규모의 공동연구, 기술이전, 수출 및 투자 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전체 파트너링 가운데 23건은 구체적인 사업 협의를 위한 후속 미팅으로 연계됐다.
 
파트너링 상대에는 일본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 미국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호주 CRO 360biolabs, 도쿄대학 팬데믹 대비·감염증 첨단연구센터(UTOPIA) 등이 포함됐다. 
 
KBIOHealth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충북 바이오기업의 BIO JAPAN 참가를 지원했다. 
 
KBIOHealth 기업규제과학지원단 김광제 단장은 "이번 파트너링 성과가 실질적인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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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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