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 대구서 산부인과 의료진 대상 ‘볼루손 데이 2026’ 개최
지역 의료진 대상 정밀초음파 및 태아 심장초음파 교육 진행
GE헬스케어 코리아는 9일 대구에서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Voluson Day 2026 – Healthier Future for Wome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밀초음파검사와 태아 심장초음파검사의 핵심 진단 포인트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계명대 동산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의 산부인과 교수진이 연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임신 중기 정밀초음파 검사의 표준화된 검사 순서와 주요 진단 포인트를 공유했으며, 태아 이상을 놓치지 않기 위한 체크리스트 기반 접근법을 배웠다. 특히 머리, 뇌, 심장, 탯줄, 태반까지의 일관된 평가 절차가 강조됐다.
이어 칠곡경북대병원 권역모자센터장 성원준 교수는 태아심장초음파 검사에서 4챔버 뷰 외에도 아웃플로우트랙 뷰, 3혈관 뷰, 기관-3혈관 뷰를 함께 평가하는 중요성을 설명했다. 대동맥축착증, 좌심형성부전증후군, 팔로사징후 등 주요 선천성 심장질환의 조기 진단 포인트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는 “고령 임신과 고위험 임신 증가로 정확하고 세밀한 산전 진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의료진이 최신 초음파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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