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여성경제활동 위해 관계부처 총출동
경제부총리, 노동부, 복지부 등 합동 현장방문
보건복지부가 저출산 대응과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노동부 김영주 장관,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 등 각 부처 담당자들과 함께 직장어린이집과 여성고용 친화기업을 방문했다. 복지부는 "저출산과 낮은 여성경제활동 참여율은 우리경제의 중장기 리스크 요인으로서 여러 부처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구조적 이슈"라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관련 부처의 장․차관들이 합동으로 방문했다"고 말했다. 먼저 부총리와 부처 장·차관들은 먼저 지자체‧중소기업 협업형 직장어린이집인 사랑채움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사랑채움어린이집은 인근 산업단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의 보육지원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 중소기업이 함께 설립해 운영하는 협업형 모델이다. 김동연 부총리는 "저출산 문제는 범정부적으로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하는 과제"라면서 "아동수당을 신설(0~5세 아동, 월 10만원)하고, 신혼부부용 임대주택 확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