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환자 진료비 5년 새 30% 증가
전체 진료비 지출의 77.4%는 입원 진료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5년 간의 뇌졸중 질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5년 사이 '뇌졸중'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3.2% 증가했으며, 진료비 또한 2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인원은 2011년 52만 1천명에서 2015년 53만 8천명으로 늘었고, 진료비는 1조 2995억원에서 1조 6847억원으로 상승했다. 이와 함께 뇌졸중으로 인한 평균 입・내원일수 또한 2011년 19.1일에서 2015년 22.7일로 3.6일(18.8%) 늘었으며, 1인당 연평균 진료비도 2011년 249만 1천 원에서 2015년 313만 원으로 25.7% 증가했다. 또한 전체 진료비 중에서는 입원비 지출이 가장 높은 비중(77.4%)을 차지해 1조 3037억원을 기록했으며, 약국 2941억원(17.5%), 외래 869억원(5.2%) 순이었다. 반면 진료인원은 외래가 48만 3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약국 40만 1천 명, 입원 13만 2천 명 순이었다. 진료인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