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 파트너사 EDGC, 내년 코스닥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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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유전체분석서비스 기업인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상장 주관사는 SK증권이고 공모 예정 주식수는 720만 주, 상장 예정 주식 수는 3588만 9608주, 자본금 24억 2000만 원이다. EDGC의 지난해 매출액은 14억 원, 영업손실 32억 원으로 2015년 매출 10억 원을 넘어서면서 서서히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13년 5월 설립된 EDGC는 이원의료재단의 임상진단 검사 노하우와 미국 바이오기업 다이애그노믹스의 바이오인포매틱스(BI) 기술이 결합된 회사로, 최첨단 유전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신개념 의료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을 이용한 비침습 산전진단 검사와 선천성 유전성 암 검사, 유전자미세배열(microarray)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검사를 서비스 중이고 3대 R&D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