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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몽골 환자 원격관리 '사후관리센터' 추진

    복지부, 한국-몽골 정부 간 협의체 논의

    기사입력시간 17.12.07 07:09 | 최종 업데이트 17.12.07 07:09

    내년 1월부터 국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간 몽골 환자들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사후관리센터’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5~7일 열리는 ‘제5차 한국-몽골 정부 간 협의체’ 참석차 대표단을 몽골 울란바토르에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한-몽 보건의료협력 약정’에 따라 양국 보건부 차관을 대표로 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서 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몽골 보건부의 사랑게렐 다와잔찬 장관, 비암바수렌 람자브 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내년부터 몽골 국립중앙제1병원 사후관리센터 설치를 위한 시범사업에 합의했다. 사후관리서비스는 한-몽 양국 의료인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원격시스템을 통해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간 몽골 환자의 치료경과를 관찰하고 상담하는 서비스다. 총괄사업자는 서울성모병원이며, 비트컴퓨터, 삼성서울병원, 제주대병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몽골은 인구가 300여만명이며 이중 한해에 한국으로 치료 받으러 오는 환자는 2015년 기준 약1만5000명이다. 몽골 보건부가 발표한 몽골 국민이 치료를 받으러 의료관광을 떠난 국가는 한국이 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도(31%), 중국(17%) 순이었다.
     
    복지부는 2012년부터 추진 중인 몽골 의료인의 한국 의료기관 연수프로그램 ‘한-몽 서울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 파견 예정 연수생에 대한 사전교육도 의무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권덕철 차관은 “앞으로도 양국 의료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몽골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며 “몽골 환자에게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몽골환자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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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솔 (sim@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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