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03.06 03:53최종 업데이트 21.03.0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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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회장 선거 3파전…박명하·이인수·이태연 후보 출마

대의원회 의장선거 2인 후보 출마, 김영진·이윤수 후보 맞붙어

서울시의사회 제 35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명하, 이인수, 이태연 후보.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서울시의사회 제 35대 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윤곽이 드러났다. 

서울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일 오후4시 박명하, 이인수, 이태연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박명하 후보는 한양의대를 1993년에 졸업하고 미소의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강서구의사회 회장, 서울시의사회 재무이사, 대한일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후보는 현재 서울시의사회 수석부회장으로 현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그는 현재 서울시의사회 전문가평가제 평가단장과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공제이사 등으로 현장 직무 경험을 갖고 있다.  

이인수 후보는 고려의대를 1981년 졸업하고 현재 애경내과의원 원장으로 구로구의사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사업이사와 법제이사,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 등으로 역임해왔다. 

특히 이 후보는 구의사회 수장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썼다. 그는 주기적으로 보건소와 간담회 개최 등 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이태연 후보는 1996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날개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타 후보에 비해 나이는 가장 적지만 개원 의사회와 병원계 모두에서 회무 경험이 많다.

이 후보는 의사회 활동을 한 지 벌써 16년이 째로 동대문구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 보험이사, 의협 자동차보험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병원계에서도 병원협회 대외협력이사, 중소병원협회 재무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이번 35대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선거는 김영진 후보와 이윤수 후보가 맞붙게 됐다. 

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4차 산업혁명시대, 기자(記者)의 '올바른 역할'을 고민하고 '가치있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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