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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대, 의대-공대-정보대 융합연구 심포지엄 성료

    이홍식 의과대학장 "융합연구는 미래 과학 발전의 한 축"

    기사입력시간 18.11.21 11:15 | 최종 업데이트 18.11.21 11:18

    지난 20일 오후 2시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개최된 '의과대학-공과대학-정보대학 융합연구 심포지엄 모습.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20일 오후 2시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의과대학-공과대학-정보대학 융합연구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차세대 유전체분석 기술, 나노기술, 로봇공학, 3D 프린팅 등 의학에 새로운 학문과 첨단 기술이 도입되면서 의학 수준 또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고대의대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공과대학, 정보대학 교원 간 파트너십을 연결했다. 이들의 교류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융합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의과대학-공과대학 연구팀은 지난해 15개 팀, 올해 15개 팀이 선발됐다. 새로운 의료기술을 비롯해 신약 물질 개발, 치료 기술 개발, 플랫폼 개발, 유전자 네트워크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관련 정보를 교류했다.
     
    지난 20일 오후 2시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개최된 '의과대학-공과대학-정보대학 융합연구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6개 팀이 선발된 의과대학-정보대학 연구팀은 블록체인 시스템, 솔루션 및 시스템 개발,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관련 정보를 나눠왔다.

    각 단과대 교원들이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연구 분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세 개 단과대학 교수진과 대학원생,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홍식 의과대학장은 "고려대라는 울타리 안에 자연과학분야 중 실용자연과학 분야라고 일컬어지는 의과대학, 공과대학, 정보대학이 모여 융합연구를 한다는 것은 미래 과학 발전의 한 축을 세웠다"라며 "연구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경험을 가진 교수진들이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핵심역량이 한데 모여 시너지가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중훈 공과대학장은 "선진국에서는 공학을 기반으로 한 의과대학, 인공지능 대학을 신설하는 등, 어디서든 융합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왔다. 융합연구는 미래과학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하다"며 "융합연구가 잘 진행되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세 단과대학간 교수진이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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