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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벨리노랩, 애플 음성인식 서비스 SIRI 前총괄 윌리엄 스테시어 영입

    유전적진단 및 치료 기술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 기대

    기사입력시간 19.05.24 17:14 | 최종 업데이트 19.05.24 17:14

    윌리엄 스테시어. (사진=아비노랩 제공)

    아벨리노랩이 애플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SIRI) 담당 팀을 총괄했던 윌리엄 스테시어(William F. Stasior)를 경영자문(Executive Advisory Committee Consultant)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테시어는 최근까지 애플의 부회장(Vice President)로 근무했으며 아마존A9의 검색 엔진과 검색 광고 기술개발 운영 감독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알타비스타(Altavista)와 넷센티브스(Netcentives)에서 Director of Advanced Development를 역임했고 오라클(Oracle)에서는 시니어 개발자(Senior Developer)로 근무했다.

    아벨리노랩 이진 회장은 "데이터 시스템 플랫폼 개발에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분의 합류가 견고한 유전자 서비스 프로파일을 구축하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궁극적으로 인공지능엔진과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유전자 데이터 분석이 산업사에 남을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벨리노랩은 이번 영입을 통해 유전자 데이터 분석과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회사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와 결합한 아벨리노랩의 기술을 각종 질환과 정밀의학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테시어는 "유전자 정보의 잠재력을 제공해 다양한 건강 문제를 다루는 것은 흥미진진한 기회다"며 "안과 시장에서 유전자 진단과 치료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 아벨리노랩이 다른 분야의 질환과 헬스케어로 빠르게 확장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벨리노랩은 안과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치료 및 진단 회사로 독자적인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유전병을 관리하고 잠재적인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각막 이상증과 관련한 유전체 테스트를 성공시켜, 그 간의 유전체 데이터베이스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 능력을 확장 중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영국에 거점을 운영 중이다. 현재 삼성증권과 미래에셋대우를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해 테슬라 상장 방식을 통해 연내 코스닥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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