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9.12.09 16:35최종 업데이트 19.12.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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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진단기업 노을, 그랜드 챌린지서 'People’s Choice Award' 수상

말라리아 진단 위한 혁신 기술 및 현장진단 플랫폼 개발

Grand Challenges 수상 모습.

주식회사 노을이 에티오피아에서 열린 그랜드 챌린지 정기총회에서 말라리아를 진단을 위한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그랜드 챌린지 정기총회는 빌 & 멜린다 게이츠(Bill & Melinda Gates) 재단과 더불어 국제개발처(USAID),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 외 여러 국제 기구들이 국제 보건의 발전을 위해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 정기 총회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개최됐고 전세계에서 약 1000명의 연구자, 자금 조달 기관, 정책 전문가들이 국제 보건 증진, 혁신, 협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노을은 2016년 창립 후 매년 그랜드 챌린지 정기 총회에 초대됐다. 올해 정기총회에서 노을은 자사의 혁신 제품 말라리아 진단 플랫폼 miLab을 포스터 발표에서 선보였고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으로 People’s Choice 상을 수여했다.

miLab을 통한 말라리아 진단은 고비용 인프라와 인력 자원이 없는 전세계 어느 의료환경에서도 형태학적 골드 스탠다드 진단을 가능케 한다.

miLab의 핵심기술인 Next Generation Staining and Immunoassay(NGSI)는 현재 복잡하고 수작업이 많이 들어가는 현미경 진단 과정을 샘플 전처리 부터 인공지능 진단까지 모든 과정을 전 자동화해 손끝 채혈 한방울로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말라리아 진단을 가능케 한다.

노을 관계자는 "miLab은 정확한 진단을 위한 솔루션이 부재했던 전세계 많은 의료환경에서 골드 스탠다드 형태학적 진단을 가능케 하고자 한다"며 "노을의 miLab은 2020년 중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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