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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테믹스, 중증 아토피치료제 임상 1상 목표로 개발 시작

    엑소좀 기반 아토피치료제로 복지부 과제 위탁 연구기관으로 선정

    기사입력시간 18.11.01 11:06 | 최종 업데이트 18.11.01 11:06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프로스테믹스가 중증 난치성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임상 1상 완료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스테믹스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줄기세포 재생의료 분야'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연구비 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과제는 '면역조절 기능강화 유도만능줄기세포 분화 중간엽줄기세포 유래 소포체 실용화 기술 개발'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으로 진행된다. 주관 및 세부연구기관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줄기세포센터이며, 프로스테믹스는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엑소좀의 규격 및 생산 공정 개발을 담당한다.

    엑소좀은 인체에도 존재하는 천연 물질로, 세포간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엑소좀의 함량과 농도는 줄기세포 배양기술에 따라 결정되며 줄기세포배양액의 생산, 분리, 정제 기술이 중요하다.

    프로스테믹스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세계 최초로 미국화장품협회에 원료로 등재하며 상용화한 업체로, 줄기세포 배양액 대량생산 특허와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엔 인체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유래 엑소좀의 피부 재생 효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해 '익스페리멘털 더마톨로지(Experimental Dermatology)'에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이를 기반으로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엑소좀을 분리∙정제해 규격화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이번 과제에 선정됐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엑소좀 연구를 통해 항암제 및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후보 물질을 확보했고, 일부는 비임상이 완료됐다. 만성 난치성 질환인 중증 아토피피부염에서도 엑소좀의 유효 효과를 확인해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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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영 (dypark@medigatenews.com)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