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9.30 09:48최종 업데이트 22.09.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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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2만원→10만원 주가 띄우기 보도, 사실과 다르다" 해명

"연구 결과 부풀리기·주식 매각 등을 한 사실이 없음을 수사기관에 소명 중"

사진 = 앞서 일양약품은 약물재창출방식으로 슈펙트를 코로나19치료제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임상을 중단했다.

일양약품이 지난 29일 '2만원→10만원 허위 발표로 주가 띄운 일양약품 수사'라는 기사내용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일양약품은 해명자료를 통해 "수사 배경은 당사의 주식거래로 인해 손실을 입은 일부 주주들이 2021년 5월 고소장을 접수, 1년여간 수사가 진행 중인 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양약품은 "고려대학교 연구 결과를 다르게 보도한 사실이 없음을 수사 기관을 통해 소명했다"며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본 건 정보를 이용한 사실도 없음을 소명한 바 있다"고 했다.

일양약품은 "국민건강 증대와 보건향상을 위해 ‘약물재창출’, 신물질 개발에 관한 다각적인 임상과 실험을 이어 가고 있다"며 "코로나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아무런 실험과 조치가 없었다면 제약 본연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일양약품은 좋은 신약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그 의무와 책임을 끝까지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민지 기자 (mjse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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