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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스태프 연속 기획 강연, '우리 앞에 다가 온 의료 인공지능' 키톡 성료

    의사가 생각하는 의료 인공지능에 대해 솔직한 강연으로 뜨거운 관심 얻어

    기사입력시간 19.07.15 15:22 | 최종 업데이트 19.07.15 15:22

    지난 13일 개최된 '우리 앞에 다가 온 의료 인공지능' 키톡 세미나 모습.
    메디스태프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키톡(Keytalk)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세명의 강연자가 '우리 앞에 다가 온 의료 인공지능'을 주제로 의사가 생각하는 인공지능 경험과 정보를 솔직하게 공유했던 키톡 세미나는 약 100명의 의사, 의대생과 인공지능 관련 각계 전문가들의 참석으로 활발한 토론 시간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했다.

    첫 번째 강의를 진행한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최윤섭 대표는 의료계의 최신 연구 동향을 중점적으로 강연하며 인공지능이 의사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을 것을 강조하며 의사역할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의사와 의료 인공지능이 협업하면 의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로 의료 인공지능이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의를 맡은 허준녕 군의관은 군복무 중 인공지능 뇌졸중 예후 예측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경험을 공유했다. 의료 인공지능을 연구활동에 접목하길 원하는 의사를 위해 현장에서 10분간 딥러닝 모델을 구현하면서 현장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강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진단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뷰노의 김현준 전략이사가 식약처 인허가 과정 및 제품 출시 과정에 대해 가감없이 설명하며 창업을 고민하는 의사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이승우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수동적으로 끌려가기보다는 주체적으로 참여해서 의사가 인공지능을 이끌어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협의회 조중현 회장은 "지난 몇 년 간 급속도로 향상된 의료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거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소 해소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의사의 판단과 치료 결정에 보다 도움을 주는 적정 기술은 의료인과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의료 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전시형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을 비롯한 젊은 의사들에게 AI와 4차산업혁명은 두려운 미지의 대상이 아닌 무한한 기회의 땅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메디스태프 기동훈 대표는 "키톡을 젊은 의사, 의대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AI, 블록체인 같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부터 헬스케어 스타트업, 의료정책까지 아우르는 주제로 건강한 공론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의료 인공지능이 첫 번째 주제가 된 이유는 10년 후 의료 인공지능은 의료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미래로 젊은 의사들이 미리 준비하여 의료 인공지능을 지배하고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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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채 (ycyoon@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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