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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이오협회-KEIT, 올해 우수 바이오기업 및 연구자상 시상

    2018 바이오헬스산업 성과공유 및 정보기술교류회도 가져

    기사입력시간 18.12.07 11:03 | 최종 업데이트 18.12.07 11:03

    (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나노과 김태희 서기관, KEIT 이상호 바이오의약PD,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 KEIT 조기현 산업혁신기술본부장, 대화제약 이인현 부장,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나노과 김선기 과장, 제일그린산업 이정은 팀장,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 아이센스 허혁 책임.

    한국바이오협회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와 공동으로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및 정보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사로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KEIT와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분야의 사업화 성과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례 행사다. 선정은 KEIT가 산업부의 바이오 R&D과제에 대한 수행결과를 기준으로 한다.

    올해는 두 개의 우수기업과 두 명의 우수연구자를 선정 시상했다. 우수기업으로는 '환부 맞춤형 피부 재생을 위한 직접 도포용 3D 바이오프린팅 장비 개발' 과제를 우수하게 수행한 ㈜로킷헬스케어가 산업부 장관상, '현시현장 검사용 혈액 분석기 개발' 과제를 우수하게 수행한 ㈜아이센스가 KEIT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연구자로는 '가용화 기술을 이용한 신제형 경구용 탁산계 항암치료제의 개발' 과제를 탁월하게 수행한 대화제약 이인현 부장이 선정돼 산업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효과지속형 광범위 프로바이오틱 작물보호제 개발' 과제를 우수하게 수행한 공적으로 제일그린산업 이정은 팀장이 한국바이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김선기 바이오나노과장, KEIT 조기현 산업혁신기술본부장,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이 참석해 축사와 인사말을 전했으며,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우수기업 및 연구자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정보기술교류회에서는 KEIT 이상호 바이오의약 PD의 '바이오헬스산업 전략분야 산업부 R&D 지원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화학연구원 배명애 팀장이 '제브라피쉬 기반 유효성 안전성 약물성 평가 서비스', 제일약품 김정민 전무가 '화학색전용 체내분해성 국소약물방출 미세구체의 개발', 에리슨제약 동을원 대표가 '고지혈증을 동반한 만성 심부전 치료를 위한 최초의 네비보롤-로수바스타틴 복합개량의약품의 개발', 주식회사 캔티스 조원우 대표가 '알츠하이머성 경도인지장애 진단시스템 개발', ㈜프로테옴텍 임국진 대표가 '항생제 약물 농도 모니터링을 위한 현장검사용 시스템 개발', 아주대학교 박래웅 교수가 '선행 공통데이터모델 기반 분산형 바이오헬스 통합 데이터망 구축기술 개발'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산업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연구자 중심 선도형 R&D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고,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은 이러한 정부의 R&D 정책흐름에 맞춰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군"이라며 "협회는 산업부와 KEIT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분야 펀드조성, 인재양성 교육, 한중일 글로벌 네트워크, 산업체 간 교류확대를 위한 바이오플러스 등 바이오 산업화를 위해 진행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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