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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젠이텍스,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칩 상용화 나선다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기술 이전…한국인 유전체 정보 표준화 및 맞춤의학 실현 기대

    기사입력시간 18.11.14 10:32 | 최종 업데이트 18.11.14 10:32

    사진: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관련 기술을 이전 받고 상용화에 나선다.

    테라젠이텍스는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관련 기술에 대한 실시권(實施權)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한 유전체 정보 제공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은 정부가 10여 년간 추진했던 '한국인 유전체 분석사업' 및 '포스트 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했다.

    이 칩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유전적 요인 규명을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약 83만 개의 유전 변이를 분석할 수 있다.

    기존 유전체 칩들은 대부분 서양인을 기반으로 제작돼 한국인 대상 연구에서는 60~70%의 정보만 활용이 가능했으나, 이 칩은 95% 이상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실시권 확보로 관련 연구의 효율을 높이는 한편 더욱 정확한 유전체 분석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이번 '한국인 칩' 활용으로 국내 유전체 시장 활성화 및 한국인 유전체 정보 표준화가 이뤄지고, 개인별 맞춤의학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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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영 (dypark@medigatenews.com)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