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금융공사는 부산 영도구청에서 영도구청과 ‘봉래산 생태휴식공간 조성’에 관한 사회공헌협약을 6일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부산 영도구에서 영도구청과 함께 ‘봉래산 생태휴식공간 조성’에 관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구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HF공사는 이 협약을 통해 영도 봉래산 함지골에 등산로 진입계단을 만들어 등산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계곡구간에는 데크광장·현무암 판석 등을 설치해 가족 단위 생태체험공간·쉼터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정환 사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주민이 봉래산 함지골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와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며 “HF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F공사는 2018년부터 지자체와 협업해 부산지역 내 황령산·장산·백양산의 등산로 정비를 지원하고 문현금융단지 내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의 녹색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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