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11.04 13:44

홍남기 부총리, 코로나19 검사…자택 대기중(상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장세희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 대기에 들어갔다.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1시께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마포구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홍 부총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서울병원 장례식장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기 때문이다.
중대본은 "10월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층 로비, 출입구 야외 취재진·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이날 긴급재난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를 찾은 정?재계 인사들 상당수가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고 이 회장 빈소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성욱 공정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빈소를 찾아 조문한 바 있다.




세종 =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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