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09.08 05:57

원안위 "한울1·2호기 액체폐기물처리 계통 경보발생…조사중"

한울원전 1호기 전경.(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7일 오후 5시45분께 한울원전 1·2호기의 공용 설비인 액체폐기물처리계통에서 방사선경보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보고 접수 후 현장에 설치된 지역사무소에서 초기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조사단을 파견해 상세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울 1·2호기 공용 설비인 액체폐기물처리계통 안에 설치된 가열기(액체폐기물 증발용)에 쓰이는 보조증기 응축수 회수탱크 방사선 감시기에서 경보가 발생했다.
원안위 관계자는 "방사성물질의 외부 누출은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사건의 원인 및 한수원의 재발방지 대책 등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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