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AK플라자가 백화점 최초로 수제맥주를 한정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K플라자가 선보인 수제 맥주는 브루어리 전문 브랜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와 협업해 기획한 맥주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홈술'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등 맥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기획을 진행하게 됐다.
AK플라자는 MZ세대(1980년 초~2000년 초 출생)와 기성세대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콘셉트로 안도현 시인의 작품 ‘너에게 묻는다’를 패러디 하여 맥주 캔을 디자인했고, 시원한 청량감과 은은한 귤향에 기분까지 산뜻해지는 페일라거로 기획했다.
이 수제맥주는 4일부터 10일까지 분당점 1층 광장 '피아짜360'에서, 수원점과 평택점은 식품관에서 선착순 3000캔 한정으로 판매를 개시한다. 일반 고객에게 4캔을 1만원에 판매하고, AK우리카드 결제 고객은 제품 옆에 비치된 쿠폰을 제시하면 4캔을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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