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오뚜기가 즉석밥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오뚜기가 1일부로 컵밥을 제외한 즉석밥 3종의 가격을 평균 8%가량 인상했다. 2017년 11월에 가격을 인상한지 3년여 만에 단행한 것. 당시 오뚜기는 즉석밥 3종의 가격을 평균 9%가량 올렸다.
오뚜기 측은 “최대한 감수하려고 노력해왔으나 쌀 가격이 지속해서 올라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가격 인상에도 1위 브랜드 CJ제일제당의 햇반 제품과 비교해서는 아직 저렴한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월 쌀값 상승을 이유로 햇반 가격을 평균 8%가량 올렸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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