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08.31 14:54

근로복지공단, '사회적가치국' 신설…"국민 소통·사회적가치 창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체계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달 1일자로 '사회적가치국'을 신설한다.
공단은 사회적가치국을 통해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산 수행되던 사회적 가치 업무를 일원화한다. '사회적가치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이라는 국정과제와 관련 정부정책을 수행하고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사회적가치국은 '가치혁신부' '국민소통부' '고객지원부' 등 3부로 나뉜다. 가치혁신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공단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체계 수립과 실행을 담당한다.
'고객중심 공감경영'의 경영방침을 확고히 하고자 국민소통부를 두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지원부에서는 고객관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사회적가치국 신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단의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공단은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일하는 삶을 보호하고 노동생애 행복을 지켜주는 희망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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